영화 "흐르는 강물처럼" 의 한 장면을
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계곡에 위치한 "법수산장"

법수치계곡은 불가의 번뇌의 때를 깨끗하게 씻어주는 물처럼
맑고 깨끗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.
이름처럼 계곡의 아름다운 풍경과 맑은 물 그곳에 "법수산장" 이 있습니다.

법수산장은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,
객실에서 계곡의 맑은 물소리와 계곡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입니다.

조용하고 한적한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
"법수산장"에서 휴식을 취해보세요.